< 평안마을 소식지 9월호 >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이 성큼 다가온 9월,
평안마을에서는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따뜻한 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새로운 가족과의 소중한 만남부터 풍성한 한가위 행사, 건강을 위한 구강검진,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나눔까지 다양한 소식이 가득했던 9월의 평안마을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1. 평안늬우스(평안소식)
* 새로운 인연, 빛나는 순간을 담다
9월 1일, 믿음동에 김미라 선생님이 요양보호사로 새롭게 입사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믿음동에는 박○교 어르신, 소망2층에는 안○희 어르신, 소망3층에는 박○원 어르신과 최○례 어르신께서 새롭게 입소하시며 평안마을의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셨습니다.
새로운 인연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평안마을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한편, 9월에는 평안마을의 구성원들에게 뜻깊고 자랑스러운 수상의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순애 간호조무사께서 시장상을, 유길수 요양보호사께서 충청남도의회 의장상을, 류재형 사회복무요원이 대전병무청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평안마을을 위해 늘 정성과 책임을 다해주시는 분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수상의 영예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주실 따뜻한 마음과 노력을 응원하겠습니다.
2. 평안한 어르신 생활
*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과 종사자가 함께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며 정겨운 한가위의 풍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은 오랜 시간 간직해 온 명절 음식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시며 직접 송편을 빚고, 함께 전을 부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정성스럽게 빚은 송편과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전을 바라보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평안마을에도 따뜻한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과 종사자가 함께 정을 나누며,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3. 함께하는 손길
* 당진보건소 구강검진 출장 진료
당진보건소에서 평안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구강검진 출장 진료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구강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평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찾아와 주신 당진보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현대제철 이웃사랑 나눔회
현대제철 이웃사랑 나눔회에서 평안마을을 찾아 공연 봉사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즐거운 공연과 함께 어르신들과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평안마을에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매월 찾아주시어 따뜻한 즐거움을 선물해 주시는 현대제철 이웃사랑 나눔회에 항상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4. 따뜻한 나눔과 감사
* 당진시 바르게 살기 운동
당진시 바르게 살기 운동에서 평안마을을 위해 휴지와 드링크 음료 등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한전산업개발㈜ 당진사업처
한전산업개발㈜ 당진사업처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기저귀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후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구룡리 부녀회
구룡리 부녀회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두부를 후원해 주셨으며, 평안마을을 찾아 시설 내 환경 미화에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음식 나눔과 더불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위해 귀한 시간과 정성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밖에도 9월 한 달 동안 많은 기관과 보호자님, 종사자 및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들께서 평안마을을 위해 따뜻한 후원과 관심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물품 하나하나, 그리고 귀한 시간과 정성 하나하나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모여 평안마을의 하루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어르신들께 큰 힘과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평안마을은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평안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웃음과 따뜻함이 가득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풍성한 가을의 결실처럼 평안마을에도 행복과 사랑이 가득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
항상 평안마을을 아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보호자님과 지역사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